▲ 은채랑 화해하고 사이좋게 놀았어요. (원기99년 하늘사람 그림일기 공모전) 신재은 어린이/ 둥근마음원광어린이집
▲ 엄마랑 오빠랑 호준이랑 베란다 청소를 했어요. (원기99년 하늘사람 그림일기 공모전) 송윤아 어린이/ 정토원광어린이집
▲ 고모랑 도서관에 가는게 너무 재밌어요. (원기99년 하늘사람 그림일기 공모전) 박기윤 어린이 / 솜리원광어린이집
▲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원기99년 하늘사람 그림일기 공모전) 윤지유 어린이/ 둥근마음원광어린이집
▲ 은후가 피아노로 연주를 해서 멋졌다. (원기99년 하늘사람 그림일기 공모전) 김규나 어린이/ 솜리원광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