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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도‧장현심‧장삼정‧장경도 교무의 모친 이타원 이병순(88세) 정사가 2월3일 연세병원에서 열반했다.
동정
원불교신문
2018.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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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강남교당) 교무의 부친 우도안(67세) 교도가 2월9일 부산 영도구 구민장례식장에서 열반했다.
동정
원불교신문
2018.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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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심성으로 스승들께 신성을 바친 새 회상의 숨은 도인이자 참 수도인인 일타원 정일중(日陀圓 鄭日中)정사가 3일 오전6시20분 열반에 들었다.일타원 정사는 원기44년 진영교당 보교를 시작으로 영남수양원(현 동래수양원)과 영광교당, 동래수양원을 거쳐 용암·용신·창평·차황·화포·운봉·홍성교당과 군위교당 교무를 마지막으로 원기78년 정년퇴직했다.일타원 정사는 일생을 어려운 교화현장에서 보내면서도 늘 주어진 곳에서 교화에 최선을 다했고, 항상 법열 넘치는 공부심을 깊이 간직하며, 이치에 밝은 숨은 도인으로 공도사업을 위해 헌신해 온 공
동정
이여원 기자
2018.0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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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50년 입교 후 돈독한 신심과 공심으로 신앙 수행하며 함안교당, 신마산교당 창립주의 큰 역할을 했던 신마산교당 철산 구동명(본명 대원) 정사가 21일 오후 1시19분 경남 마산 삼일정풍병원에서 열반에 들었다. 철산 구동명 정사는 일생을 약업에 종사하고 50여 년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쾌유시켰고 베푸는 삶을 실천해 마산시 약사회 공로상을 받았고 27년 동안 교도회장으로 일원회상의 큰 일꾼으로 정진하며 교정원장상도 받았다.세수 79세, 공부는 정식법강항마위, 사업은 정1등, 원성적 준1등이다.[인터넷 뉴스]
동정
이은전 기자
2018.0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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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호스피스 사업에 전념하고 원불교 생사관을 연구하며 이를 현장교화에 접목하고자 헌신했던 선타원 이정선 정사가 18일 오후11시30분 원병원에서 열반에 들었다. 선타원 정사는 사단법인 원불교호스피스회 전국조직을 염원하며, 생사불이(生死不二)이치와 올바른 생사관을 갖도록 교육하는데 매진했고, 학술연구와 인재양성, 교육홍보, 원병원을 기반한 호스피스 활동 등에 전념하다 지병으로 열반에 들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동정
이여원 기자
2018.01.1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