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미주 동부교구 양상덕 교구장과 뉴욕교당 교무일행이 맨하탄 작은자공동체 교회에서 열린 이웃종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에 참석해 종교간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성탄축하 예배에는 원불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성직자들과 신도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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