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대종사께서 수행하신 경로는 서원 일심이요, 신심 일심이요, 수행 일심이라,
우리도 일심정력으로 의심의 뭉치를 해결하여 큰 깨달음을 이루어야 하느니라.
대종사께서도 '내 이 일을 장차 어찌할꼬'하는 한 생각으로 입정삼매에 들어 대각을 이루셨느니라."

/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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