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훈련법은 장인이 도자기를 빚거나 쇠를 담금질하는 것과 같고,
어미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으며,
스승이 제자를 훈습하는 것과 같으니라(大工陶冶 母鷄抱卵 師弟薰習)."
/강남교당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훈련법은 장인이 도자기를 빚거나 쇠를 담금질하는 것과 같고,
어미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으며,
스승이 제자를 훈습하는 것과 같으니라(大工陶冶 母鷄抱卵 師弟薰習)."
/강남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