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훈련법은 장인이 도자기를 빚거나 쇠를 담금질하는 것과 같고,
어미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으며,
스승이 제자를 훈습하는 것과 같으니라(大工陶冶 母鷄抱卵 師弟薰習)."

/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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