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헌개정특별위원회가 교단 지도체제를 분권방향으로 잡았고, 교법 제정 및 개정권을 중앙교의회에 두기로 결정했다.▲ 원100성업 대정진 기도 3000일 회향식이 재가 출가교도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현지에서 진행됐다.▲ 5월25일 대산종사탄생100주년 기념대법회가 오후1시 영모전 광장에서 거행됐다. 2만여 교도들이 영모전 광장에 운집했다.▲ 5월25일 추원보본의 정성을 모아 건립한 대산종사성탑봉건 봉고식이 기념대법회와 함께 거행됐다. ▲ 5월18일 부산KBS 홀에서 '구만리 하늘에 봉황이 날다' 칸타타 공연이 열렸다.▲ 교역자들이 5월2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천도와 실종자 생환을 기도했다. ▲ 8월22일 교단의 첫 기간제전무출신 졸업자 3명이 배출됐다.▲ 원불교 기록관리실이 체계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 5월15~21일 '만남 소통 새로운 100년의 약속'의 주제아래 해외출가교역자대회가 열렸다. ▲ 세계봉공재단이 5월 안정행정부로부터 재단법인 등록을 승인받았다. ▲ 10월25일 제9차 교육개혁위원회가 현 교육체제를 유지, 점진적 개혁을 결의했다. ▲ 정보전산실 사이버교화과가 신설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8월24일 자신성업봉찬 4정진운동 확산으로 교리실천강연대회가 전국화됐다. 원불교신문 wonnews06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단 지향점은 세계화… 종교연합으로 세계평화 방안 모색”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 교헌개정특별위원회가 교단 지도체제를 분권방향으로 잡았고, 교법 제정 및 개정권을 중앙교의회에 두기로 결정했다.▲ 원100성업 대정진 기도 3000일 회향식이 재가 출가교도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현지에서 진행됐다.▲ 5월25일 대산종사탄생100주년 기념대법회가 오후1시 영모전 광장에서 거행됐다. 2만여 교도들이 영모전 광장에 운집했다.▲ 5월25일 추원보본의 정성을 모아 건립한 대산종사성탑봉건 봉고식이 기념대법회와 함께 거행됐다. ▲ 5월18일 부산KBS 홀에서 '구만리 하늘에 봉황이 날다' 칸타타 공연이 열렸다.▲ 교역자들이 5월2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천도와 실종자 생환을 기도했다. ▲ 8월22일 교단의 첫 기간제전무출신 졸업자 3명이 배출됐다.▲ 원불교 기록관리실이 체계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 5월15~21일 '만남 소통 새로운 100년의 약속'의 주제아래 해외출가교역자대회가 열렸다. ▲ 세계봉공재단이 5월 안정행정부로부터 재단법인 등록을 승인받았다. ▲ 10월25일 제9차 교육개혁위원회가 현 교육체제를 유지, 점진적 개혁을 결의했다. ▲ 정보전산실 사이버교화과가 신설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8월24일 자신성업봉찬 4정진운동 확산으로 교리실천강연대회가 전국화됐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단 지향점은 세계화… 종교연합으로 세계평화 방안 모색”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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