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은 사람은 복을 받기는 좋아하나 복을 짓기는 싫어하고,
화(禍)를 받기는 싫어하나 죄를 짓기는 좋아하나니,
이것이 다 화복의 근원을 알지 못함이요,
설사 안다할지라도 실행이 없는 연고니라."
(〈대종경〉 요훈품19장)

/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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