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세 가지 제도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나니,
하나는 마음에 어른이 없는 사람이요,
둘은 모든 일에 염치가 없는 사람이요,
셋은 악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마음이 없는 사람이니라."
(〈대종경〉 요훈품 38장)
/강남교당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세 가지 제도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나니,
하나는 마음에 어른이 없는 사람이요,
둘은 모든 일에 염치가 없는 사람이요,
셋은 악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마음이 없는 사람이니라."
(〈대종경〉 요훈품 38장)
/강남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