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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화는 기도와 독경, 교법에 대한 믿음
4. 교화는 기도와 독경, 교법에 대한 믿음
  • 최선각 원무
  • 승인 2015.07.17
  • 호수 17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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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활동의 보람
나는 항상 신(新)나는 교화, 신(神)나는 훈련, 신(信)나는 공부로 교화대불공을 이루고자 서원했다. 이 서원이 17년 만에 입교연원 53명, 출가연원 3인을 배출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이로 인해 교화단 3개를 창설하고, 단장활동을 14년 동안 하고 있으며, 원무활동은 7년째 이어오고 있다.

무엇보다 원기92년부터 원기98년까지 교구에서 진행하는 신입교도훈련 지도자양성 과정을 개설하여 각 교당 신입교도훈련을 전담케 한 것이 큰 보람이었다. 이러한 왕성한 활동들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유무념 공부 덕이었다. 하루를 정금으로 사용하여 늘 깨어 공부인으로 살고자 했다. 이는 종교적 진리 기복 신앙처에서 자성불을 깨치는 진리적 종교의 신앙처를 찾았기 때문이며, 호리도 틀림없는 생멸없는 도와 인과보응되는 이치를 깨쳐 알았기 때문이다. 그 깨달음은 삼대력으로 이어졌다.

원기84년 원무 1기가 창단된 후, 그 활동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원기100년 17기에 11명의 원무가 신규 사령을 받았다. 17년의 역사를 딛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재가교도의 선봉자로서, 전법사도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9인 선진이 법인성사를 이룰 때 대신성과 대협력, 대봉공의 사무여한의 정신으로 교단을 창립하였듯이 우리 원무들도 이소성대·무아봉공·일심합력·근검저축 실현으로 봉공을 하고 교화·교육·자선사업에 힘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당하는 곳마다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고 미움과 반목이 없는 세상을 위해 사요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교단에는 54인의 원무들이 활동하고 있다. 나는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상 없이 흔적 없이 밖으로 미래로' 교법을 전하고 자신성업봉찬을 이루기 위해 매일 기도문으로 서원을 다짐한다. 그 다섯 가지 실천강령은 다음과 같다.

하나, 심법지(心法地)가 되게 하자. 내 자신 심신이 교법으로 성업봉찬 이뤄 일원대도 영겁법자 일원회상 영겁 주인이 되게 하자는 것이다. 둘, 법생지(法生地)가 되게 하자. 교화대불공의 주역이 되어 도학과 과학을 병진하는 새 문명세계 건설의 주역이 되자는 것이다. 셋, 생법지(生法地)가 되게 하자. 교당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며 수행·정진·훈련·마음공부·교도의 표준이 되게 하자. 넷, 활법지(活法地)가 되자. 직장 발전에 신명을 다하여 구성원 모두를 교법으로 은혜 받을 수 있게 모든 직원의 표준이 되자. 다섯, 은법지(恩法地)가 되게 하자. 일원가정을 이루어 근원과 근본을 바로 세우고 사랑·행복·감사·은혜충만한 가정이 되게 하자. 이와 같이 정성을 다하여 교법으로 충만한 삶을 살며, 삼대력으로 행복한 삶을 이어가게 하자.

이렇듯 일체 동포가 은혜의 소종래를 알아 감사를 행하면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교화대불공이 될 것이다. 일원상 진리는 절대은혜라야 절대감사가 된다. 처처불상 사사불공, 무시선 무처선으로 공부 삼으니, 공부가 절로 되고 참 살 맛 나는 세상이 건설된다. 우리의 공부 목표는 성불제중이며 정각정행이다. 이를 완성해 생사대사를 해결하려면 쉼없는 실천이라야 된다. 난 매일 송대기도와 독경 100회, 주문 100회로 자신훈련을 하고,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은혜의 법 바다를 순항하는 여실지(如實智)의 참 주인으로.

<북일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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