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보통 사람들은 항상 조용히 앉아서
좌선하고 염불하고 경전이나 읽는 것만
공부로 알고 실지 생활에 단련하는 공부가 있는 것은 알지 못하나니,
어찌 내정정 외정정의 큰 공부법을 알았다 하리요."
(〈대종경〉 수행품 9장)

<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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