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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 최명도 기자
  • 승인 2016.06.03
  • 호수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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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북구청소년문화축제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 북구청소년문화축제에서 축하공연에 나선 가온 팀이 흥겨운 댄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열렸다.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북구청이 주최한 제13회 북구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5월28일 백양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2천5백여 명이 참가해 참여마당을 비롯해 놀이마당, 단체마당, 공연마당을 즐겼다.

올해는 '응답하라 청춘'을 주제로 북구내 유관기관과 학교가 운영하는 20개의 체험부스와 비눗방울, 제기차기 등의 놀이마당이 다채롭게 시행됐다.

이밖에도 친구와 함께 훌라후프 돌리기, 단체줄넘기, 공 옮기기 등의 단체마당은 물론 공연마당에서는 덕천여중을 비롯한 7개 중학교 동아리 팀 출연해 댄스와 노래, 밴드 등 평소 갈고 닦았던 솜씨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올해는 만들기와 체험 부스가 축제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운영됐고, 쉼터가 곳곳에서 운영돼 참가 가족과 청소년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문화의집 김도장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직원들과 열심히 준비해서 축제를 시행했는데 많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참가했고 이들이 체험마당과 놀이마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기쁘다"며 "청소년이 화합하는 축제, 지역 어른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12면

정수진(신덕중2) 학생은 "친구와 함께 화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활동과 놀이마당에 참가했다"며 "여러 학교에서 참가한 동아리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즐거웠고, 기회가 되면 내년 행사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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