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점점 말라가는 못 가운데 노니는 올챙이를 보며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사람도 현재의 강(强)을 남용만 하는 사람들의 장래를 지혜 있는 사람이 볼 때에는 마르는 물속에 저 올챙이들과 다름없이 보이나니라." (<대종경> 인도품 32장)
<강남교당>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대종사 점점 말라가는 못 가운데 노니는 올챙이를 보며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사람도 현재의 강(强)을 남용만 하는 사람들의 장래를 지혜 있는 사람이 볼 때에는 마르는 물속에 저 올챙이들과 다름없이 보이나니라." (<대종경> 인도품 32장)
<강남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