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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재활용 모으기
독자마당/ 재활용 모으기
  • 나해운 교도
  • 승인 2016.11.11
  • 호수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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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규모가 작은 슈퍼를 운영한다. 빈 박스, 폐지, 알루미늄 캔, 스틸 캔 등 약간 수집이 된다. 원기93년 당시 하당교당 신봉은 교무님께서 재활용품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팔아 그 돈을 모아 교단 백주년에 자신 성업봉찬금에 동참하도록 적극권장을 했다. 그리고 성금목표액 일천만원을 하도록 권장하신다. 유념조목으로 정한 후 적극적으로 폐지 수집을 했다. 시내, 시외 불문하고 점포 앞에 빈 박스 쓰레기 장소 등을 구별하지 않고 정성껏 모았다.

빈 박스, 빈캔, 신문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재활용품 모으기를 매일 실행했다. 우리 부부는 중고 1톤 화물 용달차를 구입해 보관과 수송 고물상에 판매했고 그 대음을 저축했다. 여름철 장마와 겨울철을 보호하기 위해 덮개를 씌워야 했고 계절 따라 킬로당 60~100원으로 변동이 되어 모금액도 변동이 있었다.

원기96년도에 하당교당 냉장고와 전자제품구입으로 150만원정도 사용하고 일본, 필리핀 수해를 당할 때 마다 적은 액수지만 각각 10만원씩 모금에 동참했다.

원기99년 3월27일 나는 성업봉찬성금 500만원을 동참했고, 아내 명타원 박정상도 500만원을 동참해 유무념 공부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계속 재활용품 모으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100만원이 달성될 때마다 해외교화 대 불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원기99년 8월30일 브라질 상파울로 교당에 100만원을 송금했다.

홍정인 교무님께서 교화대불공에 정성을 다하겠다 하시며 고마워하셨다. 유무념 공부로 재활용을 모아 해외교화에 힘닿는 대로 100만원 모아지면 송금하려고 서원한다.

오늘도 유무념 대조로 폐지를 정성껏 모으며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목표액을 채우며 보은의 일터에 보은할 것을 생각하면 부부는 '오늘도 사은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일원가족이 되어 부부가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부부는 매일 경전을 읽고 사경을 하면서 일요 법회 후 교무님께 감정을 받는다.

유무념 대조로 기질변화가 많이 됐다. 사은의 은혜에 감사하며 보은하기를 서원한다.

하당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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