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교구 재가출가 교도들이 24일 영산성지에서 제초작업을 하며 대각개교절을 준비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9시~오후3시 진행됐고, 교도들은 제초작업을 하며 대종사의 대각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생활을 다짐했다. 교도들은 한결같이 "남보다 더욱 큰 복을 지어 이처럼 성지에 사는 복을 얻게 됐다며 대종사님의 은혜에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의 작업 소득을 전했다. 이은전 기자 sin@wo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 영광교구 재가출가 교도들이 24일 영산성지에서 제초작업을 하며 대각개교절을 준비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9시~오후3시 진행됐고, 교도들은 제초작업을 하며 대종사의 대각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생활을 다짐했다. 교도들은 한결같이 "남보다 더욱 큰 복을 지어 이처럼 성지에 사는 복을 얻게 됐다며 대종사님의 은혜에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의 작업 소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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