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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은숙 교정원장 축하메시지
존경받는 국민 대통령 염원
[1845호] 2017년 05월 19일 (금) 이여원 기자 hyun@wonnews.co.kr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돼 9년 여 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대선 투표 사상 최다득표차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주요 공직자 인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정 운영을 시작했다.

한은숙 교정원장은 10일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교정원장은 "1700만 촛불 시민들이 만들어낸 이번 대통령 선거는 부정부패가 없는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염원하는 국민적 열망이 가득했던 뜻 깊은 선거였다"며 희망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한 교정원장은 "오늘의 선택이 역사에 기록될 위대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이 당당한 대한민국, 나아가서 어변성룡(魚變成龍)하는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남북관계의 획기적 발전으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함께 통일을 앞당기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긴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진실을 밝혀주며, 사드배치 과정의 철저한 재검토로 성주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국정 현안과제들에 대한 바람도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1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진상 규명을 주문했다.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의혹이자, 대통령 탄핵과도 직결된 문제였기 때문에 정권 초기부터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원자력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한·일간 '위안부' 합의와 사드 배치 문제는 재검토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긴 하지만 상대국 정부와 협상이 필요한 만큼 결과 예측은 쉽지 않다.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문재인 대통령과 새 정부에 대한 기대 속에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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