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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광효도마을 후원의 밤, 사회복지계의 큰 발자취
사)원광효도마을 후원의 밤, 사회복지계의 큰 발자취
  • 강법진 기자
  • 승인 2017.12.29
  • 호수 18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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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선 이사장 퇴임 앞둬
사)원광효도마을 후원의 밤 행사가 15일 익산 한사랑웨딩컨벤션에서 열려 오희선 이사장이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원광효도마을 후원의 밤 행사가 15일 익산 한사랑웨딩컨벤션에서 열려 오희선 이사장이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이 한 해를 마감하며 자원봉사자·후원자·가족의 밤을 15일 익산 한사랑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내년에 퇴임을 맞이한 오희선 이사장의 회고영상을 시청하며 교단의 사회복지분야의 발전과 원광효도마을이 걸어온 세월을 돌아봤다.

오 이사장은 "타인의 부모라도 내 부모와 같이 모시자는 마음으로 일관했기에 고비고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마음, 해탈천도를 염원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사회의 효 사상과 바른 인성교육이 정착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원광효도마을이 효실천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준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형진 공익복지부장은 "오희선 이사장님은 우리 사회 복지계에 큰 가르침과 버팀목이 되어 줬다. 어르신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심은 후진들에게 멋진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며 축사로 감사를 표했다. 시상에는 원광효도마을에 큰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공로상과 감사패가 수여됐고, 저녁공양과 선물 전달이 진행됐다.

[2017년 12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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