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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 간 화합 도모로 교화 연계
청년·학생 간 화합 도모로 교화 연계
  • 강법진 기자
  • 승인 2017.12.28
  • 호수 18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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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교구 원마을 예술제
우리교구 예체능 슈퍼그뤠잇
경기인천교구가 '우리교구 예체능 수퍼그뤠잇'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열어 학생, 청년 간 화합과 법정을 돈독히 했다.
경기인천교구가 '우리교구 예체능 수퍼그뤠잇'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열어 학생, 청년 간 화합과 법정을 돈독히 했다.

경기인천교구가 '우리교구 예체능 슈퍼그뤠잇'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열어 청년·학생 간 화합을 도모했다. 17일 오후 1시 경기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학생회를 졸업하고 청년회로 진급하는 예비청년들이 청년회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팀별 대항으로 이뤄졌다. 상대방의 옷에 붙은 빨래집게를 자신의 옷에 떼어 붙이는 '등을 조심해' 빨래집게 떼기, 신발다트, 고무줄 통과하기, 파이프 공넘기기, 4인5각, 릴레이계주 등이 펼쳐져 2시간여 동안 몸으로 부딪히고 마음으로 하나 되는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술제를 준비한 분당교당 최호천 교무는 "학생회와 청년회가 한자리에 모여 이러한 예술제를 진행할 수 있었던 원력은 각 교당 청소년담당교무들의 청소년교화에 대한 열정과 정성 덕분이다"며 "짧은 만남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주고받는 끈끈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용제 학생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교당 청년회 선배들과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교당 학생·청년들과도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보람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청년회에 진급하면 임원으로 활동하여 교구 행사를 주체하는 역할을 맡아 진행해보고 싶다"는 야무진 다짐을 전했다.

[2017년 12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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