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과거에는, 자기의 재산은 다소를 막론하고 자기가 낳은 자손에게만 전해 주는 것으로 법례를 삼았지만,
돌아오는 세상에는 남은 재산은 일반 사회를 위하여 교화·교육·자선 등 사업에 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니라."
(<대종경> 전망품 28장)
/강남교당
[2018년 1월19일자]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과거에는, 자기의 재산은 다소를 막론하고 자기가 낳은 자손에게만 전해 주는 것으로 법례를 삼았지만,
돌아오는 세상에는 남은 재산은 일반 사회를 위하여 교화·교육·자선 등 사업에 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니라."
(<대종경> 전망품 28장)
/강남교당
[2018년 1월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