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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
WBS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
  • 원불교신문
  • 승인 2018.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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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특집방송, 15일 오전8시 본방송
중타원 김혜심 교무 인생역정 담아내
WBS 원음방송이 설 명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을 15일 오전8시 방송한다.
WBS 원음방송이 설 명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을 15일 오전8시 방송한다.
WBS 원음방송이 설 명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을 15일 오전8시 방송한다.
WBS 원음방송이 설 명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을 15일 오전8시 방송한다.

[원불교신문] 소록도에서 아프리카까지 일생동안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진정한 활불의 삶, '중타원 김혜심 교무'의 생생한 인생역정이 한 편의 다큐로 제작되어 설 명절을 맞이해 원음방송 TV로 특집 방송된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움이 없이 살아온 어린 시절, 김 교무는 여성도 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염원으로 약대에 진학해 공부하던 중 큰 화재로 인해 가족을 잃었다. 그 후 생과 사의 근본적 고뇌는 출가에 이르게 했다.

약사이자 전무출신으로 살던 중 자원봉사차 소록도 국립병원을 방문하게 됐고, 이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소록도에서 만난 한센병 환우들과의 생활, 소록도 교당의 창립, 가장 어려웠을 시기이자 가장 보람스러웠던 순간들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나 교단의 요청으로 원광대학교에서 약학대학장으로서 후학을 가르치게 됐다. 학장으로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자원봉사 학생들과 더불어 소록도 봉사활동을 이어가다가, 아프리카가 어렵다는 신문기사를 우연히 보고 아프리카라는 오지의 땅을 찾아갔다.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난 아프리카, 그곳에서 무아봉공으로 헌신의 삶을 살아온 김 교무는 지난 20년 회고를 "고난의 세월이자 희망의 세월이었다"고 말했다. 어느덧 남아프리카 공화국 라모코카, 스와질랜드 까풍아에 세운 원광센터는 아프리카의 새로운 희망의 모체가 됐다.

나를 놓고 공익을 위해 성심성의 다하는 무아봉공(無我奉公)중타원 김혜심 교무가 걸어온 그 실천의 삶을 설 명절을 맞아 WBS 특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WBS 특집 다큐멘타리' 아프리카의 성자, 꼬꼬김

ㆍ본방송 : 15일(목) 오전 8시
ㆍ재방송 : 15일(목) 오후 6시, 18일(일) 오후 1시

[인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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