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의 구도 당시부터 회상을 건설하시기까지 이원화는 오랫동안 시봉에 정성을 다하였으며 회상을 여신 뒤에는 전무출신하여 교중사에 있는 힘을 다하였다."
(<대종경 선외록> 사제제우장 16절)

[2018년 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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