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사람이 세상에 나서 할 일이 둘이 있는 것이다. 하나는 정법의 스승을 만나서 성불 하는 일이요, 둘은 대도를 성취한 후에 창생을 건지는 일인 것이다." 이동진화 크게 깨친 바 있어 일어나 예배한 후 일생을 수도에 전심하기로 발원하였다. (<대종경 선외록> 사제제우장 19절)

/ 강남교당

[2018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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