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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혜남 여성회장, 자신 성장 원동력, 22년 여성회 활동
대구경북 최혜남 여성회장, 자신 성장 원동력, 22년 여성회 활동
  • 이은전 기자
  • 승인 2018.03.22
  • 호수 18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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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15일 대구경북 교구청에서 치러진 이취임식에서 전 김정원 회장 뒤를 이어 취임한 최혜남(62·대구교당) 신임 여성회장. 

그는 원기80년 여성회 창립 때부터 현재까지 22년간 대구경북교구 여성회 총무와 부회장을 맡아온 창립 멤버다.

그는 "창립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앞으로 큰일을 해야 한다면서 총무를 시켰다"며 "이후 여성회 활동을 하며 주변이 커지고 주인정신도 생겨나게 돼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정원 전 회장의 '준비된 회장'이라는 표현처럼 "그동안 여성회가 나를 많이 성장시켰다. 이번에 회장을 맡게 된 것 또한 공부하고 정진할 기회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잘 받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전 회장이 역점을 뒀던 후원 행사로 케냐교당 불사·한울안중학교 준공식·4대종단 종교지도자 성주성지방문·대구종교인연합회·네팔학생 등을 꼽았다. 그는 "늘 함께해 왔던 경험을 살려 대구경북 여성회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의성 대호법·서영천 대호법을 시어른으로 모시면서 늘 기도하는 생활, 감사하는 생활로 법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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