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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봄꽃을 만나다
여유, 봄꽃을 만나다
  • 나세윤
  • 승인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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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관응 교무 북 콘서트
지리산국제훈련원서

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한 신현교당 육관응 교무가 북 콘서트로 봄 마중했다.

22일 지리산국제훈련원에서 진행된 '여유' 봄꽃을 만나다는 5번째 시집 북 콘서트의 주제다. 시집 <여유> 북 콘서트는 대한민국 기능전승자 이가락(춘천교당)의 장승 퍼포먼스 시연을 시작으로 육관응 교무의 인사, 장재훈 시인의 축시로 막을 올렸다.

종로교당 주무아행 교도의 기타연주와 노래는 육 시인의 시를 작곡한 것으로 담박하면서 맑은 명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산과 강, 그대로 그대로, 선, 그대 꽃등에 불 밝히라, 오늘의 축복의 노래는 지리산 저녁노을과 어울려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응준 교무의 독창, 이광익 교무의 기타연주와 노래가 이어진 가운데 김경일 경남교구장, 본사 송인걸 사장, 김법은 지리산국제훈련원장의 축사가 계속됐다.

전북원음방송 김사은 PD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는 대한민국 차마고도 예술단의 화려한 중창과 기타연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제15회 활선훈련이 22일-24일 지리산국제훈련원에서 열려 스스로 선 훈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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