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삼동회 무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사)삼동회 무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진원)에서 이주민 가정 청소년 진로지원캠프를 개강했다. 12일 청소년 10명 및 학부모 5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진로지원사업은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능, 흥미, 성격 유형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유형별 맞춤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 5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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