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도문에 들어와서 참 신근이 박힌 사람은 어떠한 경계 어떠한 일이라도 트집이 없는 것이다. 트집이 많이 생겨나면 그 사람은 가르치기 어려운 것이며 신근이 차차 엷어가는 증거이다…." (영보도국장 13절)

/강남교당

[2018년 5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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