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사람의 정력을 소모시키는 것이 주색 같은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인들이 수도하는 사람에게 주색을 멀리 하라 하신 것이다." (영보도국장 16절)

/강남교당

[2018년 7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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