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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감성노트 24. 중도
원불교 감성노트 24. 중도
  • 박경전 교무
  • 승인 2018.07.11
  • 호수 18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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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가 한 할머니를 기다린다
할머니는 장에 나가 팔 짐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양손에도 가득이다.
할머니가 버스까지 오려면 십분은 걸릴 것이다.
이곳은 너무 촌 동네여서 다음 버스가 오려면 
한 시간은 더 기다려야 한다. 

버스기사는 고민한다.
할머니를 기다려야 하는지, 
이미 시간이 지났으니 그냥 가야 하는지 

/삼동청소년회 법인사무처

[2018년 7월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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