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사람이 명을 마칠 때 최후 일념이 내생의 제일 종자가 되어서 그대로 움이 트고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일생 복 가운데 최후의 일념을 잘 챙겨 가지고 가는 것이 제일 큰 복이 되는 것이다." (생사인과장 2절)/강남교당[2018년 8월24일자] 키워드 #원불교 #카툰 #대종경선외록 #내생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교무와의 대화] 황성학 대구경북교구장- “멀지 않은 장래에 세계인은 K-종교 찾을것" ‘오래된 새것’이 전하는 ‘생명력’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우리 모두의 교당] 상동교당- 비춰주고 끌어주는… 교도 모두가 교당의 '보배' [클래식이 흐르는 법문] 희망은 좋은 것 보는 전시에서 경험하는 전시로 K-전시, 이제는 사유하고 구매하러 간다 "환자들의 영·육 평화 위해 노력하는 병원" [교무와의 대화] 황성학 대구경북교구장- “멀지 않은 장래에 세계인은 K-종교 찾을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6차 교헌 개정 D-10, 4대 출발 동력 삼자 원불교의 4가지 핵심 테마 세상과의 소통 키워드 되다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사람이 명을 마칠 때 최후 일념이 내생의 제일 종자가 되어서 그대로 움이 트고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일생 복 가운데 최후의 일념을 잘 챙겨 가지고 가는 것이 제일 큰 복이 되는 것이다." (생사인과장 2절)/강남교당[2018년 8월24일자]
당신만 안 본 뉴스 [교무와의 대화] 황성학 대구경북교구장- “멀지 않은 장래에 세계인은 K-종교 찾을것" ‘오래된 새것’이 전하는 ‘생명력’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우리 모두의 교당] 상동교당- 비춰주고 끌어주는… 교도 모두가 교당의 '보배' [클래식이 흐르는 법문] 희망은 좋은 것 보는 전시에서 경험하는 전시로 K-전시, 이제는 사유하고 구매하러 간다 "환자들의 영·육 평화 위해 노력하는 병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6차 교헌 개정 D-10, 4대 출발 동력 삼자 원불교의 4가지 핵심 테마 세상과의 소통 키워드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