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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불어온 바람, 공부심 심어줘
제주에서 불어온 바람, 공부심 심어줘
  • 강법진 기자
  • 승인 2018.08.30
  • 호수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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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당 청년여름훈련
분당교당 청년회가 제주국제마음훈련원에서 여름정기훈련을 진행해 청년회의 새로운 바람을 불렸다.
분당교당 청년회가 제주국제마음훈련원에서 여름정기훈련을 진행해 청년회의 새로운 바람을 불렸다.

[원불교신문=강법진 기자] 경기인천교구 분당교당 청년회가 '제주에 일원바람이 분당~'이란 주제로 여름 정기훈련을 진행했다. 17일~19일 제주국제훈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분당교당 청년회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양원석 교감교무가 참가자 20명을 넘기면 '훈련비 전액 지원'이라는 미션을 걸어 '청년회의 새로운 바람을 불려보자'는 취지로 3월부터 준비했다. 목표를 달성한 청년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담하며 한층 성장했다. 훈련은 요가와 좌선으로 시작해, 오전·오후는 제주도 테마여행을 하고 저녁에는 염불 및 회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류태이 청년은 "제주도의 자연과 날씨에 감사해 하며, 나에게 원불교를 알려준 부모님에게도 감사했다. 특히 '완벽한' 훈련을 만들어준 분당교당 청년들에게 고맙다"며 "이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법회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정계영 청년은 "교리공부는 청년시절이 제일 중요하다. 공부하는 청년회, 공부하는 교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속 깊은 감상을 전했다. 

분당교당 윤현석 청년담당교무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분당교당 청년들이 법정을 돈독히 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회화, 단합의 시간을 가져 보려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2018년 8월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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