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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제3대 제3회 후기 정수위단원 18명 확정(1보)
원불교 제3대 제3회 후기 정수위단원 18명 확정(1보)
  • 강법진 기자
  • 승인 2018.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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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포함 투표율 80.4%
18일 차기 종법사 선거 앞둬

교단 제3대 제3회 후기를 이끌어갈 정수위단원 18명이 확정됐다.

새로 당선된 남자 정수위단원은 김경일·안인석·오도철·장덕훈·한덕천·오우성·정상덕·박윤철·백광문 교무이며, 여자 정수위단원은 김성효·한은숙·이관도·이경열·배현송·오은도·오정도·모경희·유형진 교무이다. 당선자 명단은 법위, 근무년수, 연령순이다.

-남자 정수위단원 당선자-

 -여자 정수위단원 당선자-

13일 중앙총부 법은관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위단원 선거는 2,448명의 유권자 중에 1,967명(부재자 107명)이 투표해 80.4%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기 정수위단원 선거보다 3.2% 증가했고 무효표는 145표가 나왔다. 이날 선거는 오전8시~오후6시까지 진행됐으며 현장투표는 경산종법사를 비롯 1860명이 참여했다.

새로 당선된 정수위단원은 16일 봉도·호법수위단원을 각 8인씩 선출한 뒤, 18일 제15대 원불교 종법사를 선거한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6시40분 법은관대회의실에서 봉고기도를 하고, 개표는 투표장소에서 오후6시반부터 시작해 다음날 12시40분에 종료됐다. 당선자가 확정된 직후, 선관위원장은 경산종법사에게 정수위단원 당선 결과를 보고하고, 14일 새벽 2시경 원불교홈페이지에 정수위단원 당선자를 공지했다. 

경산종법사가 정수위단원 선거에서 현장투표를 하고 있다. 
오전6시40분 선거관리위원회가 봉고기도를 올리다. 
오전8시부터 투표하러 온 원로교무들. 
투표현장 모습.
올해는 재가의원 선거권자의 수를 증가시켜 선거가 치러졌다. 
올해는 재가의원 선거권자의 수를 증가시켜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안내를 받고 6시50분경 개표를 시작하다. 
여자후보자 투표용지가 마지막으로 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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