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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신임 교정원장·감찰원장, 오도철·최정안 교무 임명
원불교 신임 교정원장·감찰원장, 오도철·최정안 교무 임명
  • 원불교신문
  • 승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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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임시수위단회 개최
김성효·김경일 중앙단원 선출

 

    김성효 수위단원 중앙단원       김경일 수위단원 중앙단원
   김성효 수위단원 중앙단원          김경일 수위단원 중앙단원
오도철 신임 교정원장                최정안 신임 감찰원장
         오도철 신임 교정원장              최정안 신임 감찰원장

[원불교신문] 9일 전산 김주원 종법사 당선인이 주재한 제235회 임시수위단회에서 오도철 교무와 최정안 교무가 각각 신임 교정원장과 감찰원장으로 임명됐다.

임명 동의에 앞서 전산 종법사 당선인의 제안설명이 있은 후, 단원들의 표결로 최종 승인했다. 향후 양 원장은 교단의 행정과 감찰 책임을 맡아 교단 3대말의 교화발전과 교단의 법통을 바로 세워 나갈 전망이다. 또한 이날 임시수위단회에서는 총단장을 보좌할 중앙단원에 김성효·김경일 단원을 선출했다.

전산 종법사 당선인은 개회사에서 “여기 모인 전체가 한 뜻을 모아 교단을 이끌어가자. (수위단회) 이곳에서 합의된 것이 종명이다. 다만 특수한 경우는 있겠지만 극히 드물 것이다. 종명과 수위단회의 결의는 같이 간다”면서 일심합력을 당부했다.

제235회 임시수위단회를 마친 단원들은 좌산상사를 배알하고, 영산성지로 이동해 수위단원 당선 봉고식 후 2박3일간 수위단원 연찬을 진행하게 된다. 

영산성지 영모전에서 수위단원 당선 봉고식.
영산성지 영모전에서 수위단원 당선 봉고식 후 기념촬영.
영산성지 대각터 일원탑 앞에서 심고.
영산성지 대각터 만고일월비 앞에서 사배올리다.
소태산 대종사 탄생가에서 정인성 단원(현 문화사회부장)으로부터 원형 복원에 대한 설명을 듣다. 10월 중에 복원 작업이 들어갈 예정이다. 
구간도실 앞에서 심고 올리다. 
성지 참배를 마치고 영모전으로 향하는 길. 수확철을 맞이한 들판과 옥녀봉을 배경으로 걷고 있다. 
전산 종법사 당선인과 수위단원들은 9~11일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수위단원 연찬을 통해 교단3대말을 이끌 방향을 심도있게 토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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