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20 09:54 (토)
보은으로 평화의 역군 되자
보은으로 평화의 역군 되자
  • 유원경 기자
  • 승인 2018.10.10
  • 호수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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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서신 청년연합예회
평화 특별기도·체험활동
서신교당 청년들과 충경교당 장병들이 서바이벌 게임장을 방문해 친목시간을 가졌다.
서신교당 청년들과 충경교당 장병들이 서바이벌 게임장을 방문해 친목시간을 가졌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충경교당과 서신교당 청년회가 친목과 교화증진을 위한 연합예회를 열었다. 

9월29일 서신교당에서 진행된 연합예회는 세계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특별기도식을 진행했으며, 서바이벌 체험장을 방문해 친목시간을 가졌다. 충경교당 장병과 서신교당 청년 등 24명이 참여한 이번 예회는 청년들 스스로가 교단과 공도의 주인이 돼 사은의 은혜에 보은하며 세계평화와 조국통일의 역군이 되자는 다짐으로 함께했다.

서신교당 김연중 주임교무는 "불생불멸과 인과보응의 이치를 바탕으로 자신을 가꾸어 보은의 주인공이 되자. 세계평화와 조국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의 공부길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늘 은혜를 알아 감사하고 보은할 줄 알아야 한다. 나라에 보은하고 동포은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공부길을 찾자"고 당부했다. 

이날 감상담 발표에서 충경교당 김성식 장병은 "자신이 변하면 가정이 바뀌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 세계가 변한다고 생각한다. 세계평화도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므로, 자신부터 마음공부를 통해 평화를 구현하겠다"고 스스로의 다짐을 전했다.

연합예회를 담당한 서신교당 최은기 교무는 "연합예회가 개인에게는 신앙과 수행의 뿌리가 깊어지고, 교당과 교단에 있어서 교화가 살아나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 교화가 활발하지 못한 교단의 시점에서 더 많은 청년들이 이 회상에 기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예회를 준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예회 후 레크리에이션과 소통의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다지고, 문화체험활동으로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 10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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