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2 16:30 (월)
살아나장터·가을음악회 결합한 축제
살아나장터·가을음악회 결합한 축제
  • 민소연 기자
  • 승인 2018.10.12
  • 호수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교당 하이원빌리지
수익금 소태산기념관 전달
7일 서울교당과 하이원빌리지가 진행한 살아나장터.
올해 처음으로 함께 열린 살아나장터와 가을음악회는 용산 한강로의 지역민들이 기다리는 축제로 거듭났다.

[원불교신문=민소연 기자] 서울교당과 하이원빌리지가 장터와 음악회를 결합한 열린 축제 한마당으로 지역사회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매년 가을이면 각각 열리던 서울교당의 '살아나 장터'와 하이원빌리지의 '은행나무 가을음악회'를 한날에 모아, 7일 개최한 것이다. 

1부 살아나장터는 올해 4회째로, 서울교당 여성회가 이어오는 '살려쓰고 아껴쓰고 나눠쓰는 운동'의 일환이다. 한달여 전부터 교도들에게 기부받은 옷과 가장, 신발, 그릇 등 생활용품 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수익금을 뜻깊게 써왔다. 

신성심 여성회장은 "서울교당 여성회와 봉공회·청년회·청운회가 합심한 이 행사를 통해 모든 물건의 가치가 더욱 드러나고 적재적소에서 소중한 쓰임을 새로이 얻자"고 말했으며, 박성연 교무는 "그동안 수익금을 한울안운동, 케냐봉불 등에 전했고, 올해는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건축에 정성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교도들을 격려했다. 

2부 가을음악회는 사물놀이로 흥겹게 시작, 하이원빌리지의 행복부부합창단과 백치곤·변춘자 어르신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이영미 통기타 가수의 공연과 서울원음합창단의 공연, 서울교당 김법자 교도의 축시로 이어진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는 서울교당과 하이원빌리지의 교무, 간사, 직원들이 함께 꾸민 합창무대였다. 두달동안 매일 점심시간에 모여 연습하며 실력과 정을 쌓아온 무대는 율동이 곁들어진 '연가'와 '안동역에서'로 이날 축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함께 열린 살아나장터와 가을음악회는 용산 한강로의 지역민들이 기다리는 축제로 거듭났다.
올해 처음으로 함께 열린 살아나장터와 가을음악회는 용산 한강로의 지역민들이 기다리는 축제로 거듭났다.
올해 처음으로 함께 열린 살아나장터와 가을음악회는 용산 한강로의 지역민들이 기다리는 축제로 거듭났다.
올해 처음으로 함께 열린 살아나장터와 가을음악회는 용산 한강로의 지역민들이 기다리는 축제로 거듭났다.

[2018년 10월12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