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유식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밝은 데서 밝은 데로 들어가는 격이요. 무식하면서도 배우기를 싫어하는 자는 어둔 데서 어둔 데로 들어가는 격이다."  (요언법훈장 21절)

/강남교당

[2018년 11월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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