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씀하시었다.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것은 한 때의 부끄러움이나 묻지 아니하고 모르는 것은 일생의 부끄러움이다." (요언법훈장 22절)

/강남교당

[2018년 11월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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