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씀하시었다.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것은 한 때의 부끄러움이나 묻지 아니하고 모르는 것은 일생의 부끄러움이다." (요언법훈장 22절)
/강남교당
[2018년 11월16일자]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또 말씀하시었다.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것은 한 때의 부끄러움이나 묻지 아니하고 모르는 것은 일생의 부끄러움이다." (요언법훈장 22절)
/강남교당
[2018년 11월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