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도의 맛은 담담하기 물과 같은 것이라 물이 비록 담담하여 별 맛이 없다 하나 구하던 자가 얻으면 즐겨 할 것이다." (요언법훈장 15절)

/강남교당

[2018년 12월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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