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도의 맛은 담담하기 물과 같은 것이라 물이 비록 담담하여 별 맛이 없다 하나 구하던 자가 얻으면 즐겨 할 것이다." (요언법훈장 15절)/강남교당[2018년 12월7일자] 키워드 #원불교 #카툰 #대종경선외록 #강남교당 #박은선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특별기획] 1924, 그해 소태산 세상과 소통하다 … 남은 이야기 ‘마음공부’로 삶의 방향로 활짝 [우리 모두의 교당] 상동교당- 비춰주고 끌어주는… 교도 모두가 교당의 '보배' “보편적 가르침, ‘문화’로 접근해 세상과 호흡해야” ‘오래된 새것’이 전하는 ‘생명력’ [클래식이 흐르는 법문] 경계와 명상 [교무와의 대화] 황성학 대구경북교구장- “멀지 않은 장래에 세계인은 K-종교 찾을것" [특별기획] 1924, 그해 소태산 세상과 소통하다 … 남은 이야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6차 교헌 개정 D-10, 4대 출발 동력 삼자 원불교의 4가지 핵심 테마 세상과의 소통 키워드 되다 “보편적 가르침, ‘문화’로 접근해 세상과 호흡해야” 총부 건설 100주년, 올해는 ‘총부 방문의 해’ 새해 인사로 붐비는 익산성지, 전국 교도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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