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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던 어린 시절'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던 어린 시절'
  • 이여원 기자
  • 승인 2018.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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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종합복지관, 추억의 전시회
바자회·지역 업체 착한 기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종합복지관이 진행한 추억의 전시회 및 바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종합복지관이 진행한 추억의 전시회 및 바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성구)이 5일~6일 추억의 전시회 및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추억의 전시회 및 바자회는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후원기금사업에는 반햇소(사장 전병술)와 천지가든(사장 박순자) 등 지역 업체에서도 착한 기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행사장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관계자와 유관기관, 저녁시간 가족단위로 찾아온 지역주민을 비롯해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자 찾아온 방문객 까지 약 500여 명이 함께 해 지역축제로의 짜임새 있는 면모를 보였다. 

무주종합복지관 이성구 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며 공유하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 앞으로도 무주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연대하며 지역교화의 폭을 넓혀나가겠다. 변함없는 관심으로 마음 모아주는 후원자와 지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복지관 이용자 이모(무주읍)씨는 "젊은 사람들이 복지관을 찾아오고 함께 어울리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고, 복지관 이용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기금바자회 수익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여성회원과 지역민들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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