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9 19:59 (화)
원불교 감성노트 42. 스트레스와 삼학
원불교 감성노트 42. 스트레스와 삼학
  • 박경전 교무
  • 승인 2018.12.12
  • 호수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고통을 싫어한다.
현대인의 고통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생겼을 때 그냥 지나치지 마라.
참으면 병 된다. 
사라진 것 같아도 쌓여 있을 뿐이다.

해결해야 한다. 
정면으로 부딪쳐서 일과 이치에 정밀한 연구를 하여
정의에 맞게 취하고 버리는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 정신을 수양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스트레스가 왔을 때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바닷가재는 껍질이 자라지 않는다.
살이 차올라 고통이 느껴지면(스트레스가 생기면)
바위 속으로 들어가 껍질을 깨 버리고 
새로운 껍질을 만든다. 
살이 차오를 때마다, 고통을 느낄 때마다
몇 번이든 껍질을 깨 버리고 새로운 껍질을 만든다.
바닷가재는 그렇게 성장한다. 

스트레스가 생길 때
고통이 왔을 때
삼학공부를 한다면
우리는 성장을 한 것이다.

번뇌가 곧 보리다.


/삼동청소년회 법인사무처

[2018년 12월14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