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큰 도에 들지 못하게 하는 장벽 넷이 있으니, 그 하나는 한 방면에 치우친 작은 선이요, 둘은 박람 박식이 됨이요, 셋은 한 방면에 재주가 출중함이요, 넷은 재산과 지위가 솟은 것이라, 이 네 가지가 구비하고도 장애가 없는 사람은 상근기이다."(요언법훈장 18절)/강남교당[2018년 12월14일자] 키워드 #대종사 #카툰 #대종경선외록 #공부인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단 지향점은 세계화… 종교연합으로 세계평화 방안 모색”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큰 도에 들지 못하게 하는 장벽 넷이 있으니, 그 하나는 한 방면에 치우친 작은 선이요, 둘은 박람 박식이 됨이요, 셋은 한 방면에 재주가 출중함이요, 넷은 재산과 지위가 솟은 것이라, 이 네 가지가 구비하고도 장애가 없는 사람은 상근기이다."(요언법훈장 18절)/강남교당[2018년 12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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