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윤재(휴무) 교무 모친, 신타원 이화윤(82세) 교도가 18일 서울사랑요양병원에서 열반했다. 발인식은 20일 서울 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주례교당은 방학교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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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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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재(휴무) 교무 모친, 신타원 이화윤(82세) 교도가 18일 서울사랑요양병원에서 열반했다. 발인식은 20일 서울 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주례교당은 방학교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