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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영원한 헌신 Eternal Devotion
[시] 영원한 헌신 Eternal Devotion
  • 정원섭 기도
  • 승인 2018.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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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마음 몰라준들 어떠하며,
내 친구들 내게 등 돌린들 무슨 상관이랴!

깊은 숲 향기로운 풀잎들
이 우주에 외로이 즐겁게 피는 꽃들처럼 사랑스럽고
한밤중 두둥실 달 밝게 비추어주니,

현인들 선도에서 좀 방황한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 문제될 것 무엇 있으리!

그러나 내 사랑 자비롭고 충실하며,
내 친구들 내 곁에서 돌봐주고 받쳐주네.

그러니 이제 대종사님께서 맡겨주신 내 임무 다 할 수 있고
최선을 다해 영원한 헌신 할 수 있겠네
부처되고
중생 구제하고
이 세상 치유하는데…

 

What if my love ignores my heart.
What if friends turn their backs on my life!

If the fragrant grasses deep in the forest
Are as lovely as solitary but delightful flowers in the universe.
And the moon at midnight shine bright as it pleases:

Then even if wise men stray or stay on the virtuous path.
It matters much less to the world!

However, my love is merciful and faithful,
And my true friends stay at my side. encouraging and supporting;

So now I could wish not to fail in my duty
And to do my best in eternal devoting
To attaining the Buddhahood!
Salving the people!
And healing the world!

/불광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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