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은 욕심이 주인이 되어서 항시 본 마음을 불러 내어 가고, 보살들은 자비가 주인이 되어서 항시 본 마음을 베풀어 쓰는 것이다."  (주세불지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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