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은 욕심이 주인이 되어서 항시 본 마음을 불러 내어 가고, 보살들은 자비가 주인이 되어서 항시 본 마음을 베풀어 쓰는 것이다." (주세불지장 4절)
그림·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은 욕심이 주인이 되어서 항시 본 마음을 불러 내어 가고, 보살들은 자비가 주인이 되어서 항시 본 마음을 베풀어 쓰는 것이다." (주세불지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