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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통의 시대, 교화공동체로 거듭나자”
“지금은 소통의 시대, 교화공동체로 거듭나자”
  • 정오인 대전충남 통신원
  • 승인 2019.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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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교구 출가교역자협의회
부임교무 사령장 수여식 병행
핵심키워드 “건강, 3040, 소통”
대전충남교구가 출가교역자협의회 및 부임교구 사령장수여식을 24일 개최했다.
오은도 대전충남교구장은 원기104년 교화 키워드로 '건강, 3040, 소통'을 제시했다.

[원불교신문=정오인 통신원] 대전충남교구 출가교역자협의회가 24일 대전교당 대각전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부임한 교무들의 사령장 수여식과 함께, 대전충남교구 현안들을 출가교역자 모두가 공유하며 원기104년 교화 계획에 지혜와 의지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오은도 대전충남교구장은 부임교역자들을 환영하며 “교화자들이 잘 놀고, 행복으로 충만되어있어야 교당을 다녀가는 교도들이 얻어가는 것이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몸 불공을 잘하자”고 교화 시작은 교역자 건강에서 출발됨을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교화의 시작은 3040세대의 교화라고 생각한다. 교구에서 10월 중순에 3040훈련을 주최할 계획이니 지금부터 불공을 들였으면 좋겠다”며 “또한 앞으로 교정지도를 나가서 각 교당의 청소년교화기금의 책정이 되어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청소년이 없더라도 지역을 위하여, 주위 청소년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청소년교화 기금을 마련하고 확충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교단 최대과제인 청소년교화를 3040세대부터 시작해 계획적이고 현실성있는 교화실천에 대전충남교구 전체 출가교역자가 앞장서기를 당부한 것이다.

오 교구장은 마지막으로 “지금은 소통의 시대다. 재가와 출가의 소통을 위해 매월 한번 교화협의회, 회장단회의 등의 시간을 마련해 함께 교화를 이뤄나가는 교화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부임교무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있는 오은도 대전충남교구장.

이날 출가교역자들은 협의회가 끝난 후 각 지구별로 모임의 시간을 통해 형제 자매교당들의 세정을 나누었고, 청소년교화협의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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