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통의 이리노인대학이 2019학년도를 맞아 '이리행복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오전 10시 이리교당 3층 대각전에서 첫 개강식을 가졌다. 45년 전통의 이리노인대학이 2019학년도를 맞아 '이리행복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리행복대학 개강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배현송 이사장. 2019학년도 이리행복대학에서 몸 챙김 프로그램을 지도할 최길례 강사(밸런스워킹PT코리아)가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2019학년도 이리행복대학 개강식에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지난 해 보다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이리행복대학에 입학한 어르신들이 최길례 강사(밸런스워킹PT 코리아)의 지도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 이리행복대학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배현송 이사장, 김영달 학장, 윤미승 학감, 교무과 전현오·오제경 교무, 서무과 송혜정) 이리행복대학 개강식 후 안다연 강사의 '행복노래교실'이 진행됐다. 키워드 #이리행복대학 #배현송 #김영달 #윤미승 #오제경 #송혜정 #최길례 #밸런스워킹 #안다연 #행복노래교실 #전현오 류현진 기자 wonhrd100@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 종교적 가치 실현”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45년 전통의 이리노인대학이 2019학년도를 맞아 '이리행복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오전 10시 이리교당 3층 대각전에서 첫 개강식을 가졌다. 45년 전통의 이리노인대학이 2019학년도를 맞아 '이리행복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리행복대학 개강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배현송 이사장. 2019학년도 이리행복대학에서 몸 챙김 프로그램을 지도할 최길례 강사(밸런스워킹PT코리아)가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2019학년도 이리행복대학 개강식에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지난 해 보다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이리행복대학에 입학한 어르신들이 최길례 강사(밸런스워킹PT 코리아)의 지도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 이리행복대학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배현송 이사장, 김영달 학장, 윤미승 학감, 교무과 전현오·오제경 교무, 서무과 송혜정) 이리행복대학 개강식 후 안다연 강사의 '행복노래교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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