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통의 이리노인대학이 2019학년도를 맞아 '이리행복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오전 10시 이리교당 3층 대각전에서 첫 개강식을 가졌다.  

45년 전통의 이리노인대학이 2019학년도를 맞아 '이리행복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리행복대학 개강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배현송 이사장.
2019학년도 이리행복대학에서 몸 챙김 프로그램을 지도할 최길례 강사(밸런스워킹PT코리아)가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2019학년도 이리행복대학 개강식에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지난 해 보다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이리행복대학에 입학한 어르신들이 최길례 강사(밸런스워킹PT 코리아)의 지도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
이리행복대학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배현송 이사장, 김영달 학장, 윤미승 학감, 교무과 전현오·오제경 교무, 서무과 송혜정)
이리행복대학 개강식 후 안다연 강사의 '행복노래교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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