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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형태 교리공부로 큰 인기
놀이형태 교리공부로 큰 인기
  • 유원경 기자
  • 승인 2019.03.08
  • 호수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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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구어린이법문축제
교리퀴즈, 체험부스운영
경기인천교구에서 교화활성화를 위해 놀이형태의 어린이 법문축제를 열었다.
경기인천교구에서 교화활성화를 위해 놀이형태의 어린이 법문축제를 열었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경기인천교구에서 어린이 법문축제를 열어 훈련과 교화 활성화에 매진했다. 2월24일 산본병원 대각전에서 진행된 제3회 어린이 법문축제는 교리를 쉽고 재밌게 접근해 공부할 수 있도록 놀이 형태의 과정활동으로 준비한 점이 특징이다. 정형화된 법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변화시킨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실증을 느끼지 않으며,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동주 사무국장은 결제식에서 "법문은 대종사와 정산종사를 비롯한 스승의 말씀이다. 모든 공부의 근본인 법문 말씀을 담은 경전이 바로 〈원불교교전〉이다"며 "교전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 속에 늘 교전의 말씀이 담겨 있다. 법문축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대종사의 말씀을 즐겁게 배워보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번 어린이 법문축제는 교리퀴즈 문제 풀기와 교당 예절 배우기, 교리도 맞추기 등의 교리 코너와 염주 만들기, 내 마음을 세우자, VR체험, 독경암송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리퀴즈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예상된 교리문제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 퀴즈 대회를 열었고, 교당예절과 법신불전 헌배 배우기, 퍼즐처럼 조각으로 나열된 교리도를 완성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또한 여러 종류의 염주알을 꿰어 나만의 염주를 만들어 보는 체험과 모래시계가 다 돌아갈 때까지 일심으로 도미노를 세워 보는 내마음 세우자, 대종사 십상과 롤러코스터 등의 가상현실을 체험해 보는 VR체험이 큰 인기를 얻었다.

훈련에 참여한 인천교당 조은진 어린이 회원은 "친구들과 함께해 즐거웠고, 일원상과 대종사, 교리에 대해 배워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3월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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