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봉공의 정신으로 일생을 공도사업에 헌신해온 45명의 전무출신들이 퇴임했다. 13일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 원기104년 퇴임봉고식에는 많은 재가출가 교도들이 참석해 교화현장을 떠나는 퇴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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