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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행복대학, 지역교화 저변확대 나선다
해운대행복대학, 지역교화 저변확대 나선다
  • 이은전 기자
  • 승인 2019.03.22
  • 호수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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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당 부설 대학
분야별 특강, 건강체조
해운대교당 행복대학은 특강 등 모든 프로그램의 강사를 교도가 맡아 지도한다.
해운대교당 행복대학은 특강 등 모든 프로그램의 강사를 교도가 맡아 지도한다.

[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부산울산교구 해운대교당이 노인 행복대학을 개설, 고령화시대 시니어들에게 질 높은 여가시간을 제공하며 지역교화의 저변 확대에 나서 주목된다. 

최근 부산 신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해리단길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해운대교당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강사진이 자산이다. 전 부산일보 논설위원 여도언 교도가 학장을 맡아 강의를 담당하고 강채배교 교도의 건강체조, 유정은 교도의 노래교실 등 모든 강사진을 교당 내에서 해결한다. 

올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는 행복대학은 13일 열린 입학식에서 54명의 학생을 맞았다. 이날 입학식에는 해운대구 우동 주민센터와 해운대구청 직원이 격려 방문하는 등 지역기관의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김경은 교무는 "지난 해 12월 해운대구청으로부터 시설 인가를 받았고 교구 교화공모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힘이 됐다. 다수의 교도가 수강생으로 섞여 중요한 교화자원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여도언 학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강의,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기본수업 외에도 민요, 장고, 오카리나 등의 동아리활동 등 여러분의 취미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초대학장을 맡은 여도언 교도가 54명의 입학생을 환영하며 장미꽃을 선물했다.
해운대교당이 노인행복대학을 개설하고 지역교화 저변확대에 나선다. 건강체조는 강채배교 교도가 맡아 지도한다.
해운대교당이 노인행복대학을 개설하고 지역교화 저변확대에 나선다. 건강체조는 강채배교 교도가 맡아 지도한다.

[2019년 3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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