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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교화자, 청소년교화의 주체 되도록 이끌어
재가교화자, 청소년교화의 주체 되도록 이끌어
  • 유원경 기자
  • 승인 2019.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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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교구 재가청소년교화학교
어린이·청소년 교화역량 강화
재가청소년교화학교는 재가교화자들의 청소년법회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했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경기인천교구가 청소년 교화활성화를 위해 재가청소년교화학교를 열어 청소년교화조력에 힘썼다. 3월30일 경기인천교구청에서 진행된 재가청소년교화학교는 청소년 교화자 양성해 교화현장에 직접적인 교화력 향상을 목표로 이뤄졌다. 

재가청소년교화학교는 재가교도들이 교화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청소년 법회 운영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열어 각 교당 청소년 교화의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경기인천교구는 그동안 청소년 특성단과 청소년 교화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재가 청소년 교화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했다.

이번 경기인천교구 재가청소년교화학교는 법회에 참석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교리와 훈련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안내와 법회 세부식순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4월 법회 프로그램을 계획·구성하고 어린이와 학생들의 법회 참여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훈련을 담당한 강지성 교무는 "경기인천교구에서는 10년 넘게 진행해온 재가교화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부임해 처음 진행한 이번 훈련을 통해 청소년교화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청소년 교화 현실의 어려움을 크게 느끼게 됐다"며 "재가교화자들의 요구와 현장의 소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화학교를 진행해 나갈 방향을 잡는 시간이었다. 청소년교화의 큰 역할이 재가교화자를 통해 살아나기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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